2014/09/25 22:09

아 진짜 지르지 않을려고 했는데.. § 게임 이야기

스팀을 처음 접했을 때 세일이란 나에겐 너무나 커다란 재앙이었다.

스카이림 할인을 얼마나 견디어냈던가, 플레이 할 시간이 없다는 걸 충분히 알기에 계속 세일이 뜰 때마다 참고 견디어냈다.


근데 결국 이번 다렉세일 때 무너지고 말았다.

뭐.. 이유는 모바일게임에 투자하던 금액이 생각나서..

10만원을 투자해도 좋은 결과를 못내는 것에 비해 연차 1번도 안되는 금액으로 충분히 뽕을 뽑고도 남을 정도니까..
(역시 모바일게임은 모든 악의 원인)








결국 애써 무시하던 스카이림과 재미있게 즐겼던 폴아웃3의 다음작 뉴베가스를 구입.


..........

여러분 다렉게임에서 베데스다社 세일중입니다. 스팀의 유혹을 뿌리치며 아직 위 게임이 없는 분들 지르세요.
(나만 당할 수 없지.) 

덧글

  • v2baster 2014/09/26 10:53 # 답글

    뉴베가스가 6200?

    어머 저건 사야되!!!



    ..라고 질러놓고 그가 그 게임을 하는 일은 없었다고 한다.
    이거 진짜임.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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