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랑 소니랑 진짜 고민 많이 했습니다. 결정적으로 갈린건 역시나 음악을 어떻게 재생해주냐의 차이.




(사실 앞면부터 올리려고 했는데 빛떄문에 얼굴이 비쳐버려서...)

보컬중심으로 음악은 듣지 않는데다가 플랫한 음성을 그다지 좋아하진 않아서 소니로 결정했습니다.
결국 아마존(+배송대행)으로 구입했습니다. 관세+부가세의 크리가 으아아 ㅜㅜ

페덱스는 강력크합니다. 금요일오전에 세금결제완료 했더니 토요일 아침 바로 날라오네요.
역시 좀비가 우글거리는 동네에도 안전하게 배달해주는 페덱스의 위엄이란....
즐거운 마음으로 개봉했습니다.

주문한 건 NW-F807(64G), 클리어케이스 및 필름, 여분 보호필름 이렇게 3종입니다.
총 29000엔정도 들었네요.(해외 배송비 제외)
기기만 열어봅니다.

자세히 열어본 사진은 없고. 대략 저렇게 간소하게(?) 있는게 전부입니다.
구성물로는 각종 가이드 및 USB포트, 받침대(?), 노캔지원 번들이어폰 MDR-NC033 및 여분 팁이 되겠네요.
색깔을 라이트핑크(핫핑크라고 쉽게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좀 다르긴하지만)한 이유는 그냥 싸서.....
블랙이랑 화이트는 기기단품만 29000엔정도이니 앞이 컴컴하더라구요
(뭐.. 스킨도 씌을꺼라 그냥 깔맞춤으로 구입했습니다.)

보호용 포장필름을 안뗀 신품의 위엄.jpg

옆면은 꽤 단촐합니다. 워크맨버튼(?)은 잠깐 동작시켜서 눌러봤는데 편리한 감이 없지않아 있더군요.
감상은 일단 이것저것 음악부터 넣어보고 나중에 올려보겠습니다.


덧글
저도 SONY NW F807를 사볼려 생각중인데 검색중에 님의 블로그에 구매글에서
궁금한 점이 있어서요
국내은행계좌로 ``수령 후 지불``으로 하는 건가요?
꼭 댓글이 달렸으면 좋겠어요 ㅠㅠ
혹시 수리는 국내에서 되는지 아세요?
국내판 VS 내수판 갈등중이라서요..
음.. 저도 씨코에서 여러가지 경우를 본지라 정확하게 수리가 될련지는 잘 모르겠지만.
포기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고 생각됩니다(하하...). 수리때문이라면 노캔은 과감히 포기하시고 국내판 F-806(32g) 사시는 걸 추천합니다.
구매하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배송대행지를 이용했기때문에 그냥 그쪽 주소만 올려주고 결제만 하면 끝나는 거였더라구요.
일본인이 부러울 따름..